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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백운면-작은도서관, 동네복지 추진 토론회 열어


정봉운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6일

ⓒ e-전라매일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희곤, 이하 협의체)와 흰구름 작은도서관(관장 최영윤)이 마을의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실질적인 기능을 하는 동네복지 추진을 위한 공동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서는 지역의 청년에게 봉사의 기회를 주고 고령 독거노인 가구의 전기, 가스, 상수도, TV 등 사소한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청년 맥가이버’, 강설 시 골목길 제설대책 등 생활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그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와 작은도서관은 동네복지와 평생학습을 책임지는 지역의 중추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상호 소통 및 협업을 확대해가고 있다. 특히, 작은도서관에서 13년 넘게 매월 발행하고 있는 ‘흰구름 백운’ 소식지 2월호에는 박희곤 위원장의 인터뷰와 동네복지사업 추진계획을 게재하여 동네복지 사업을 홍보하고 있으며, 매월 일정지면을 할애하여 사업의 추진사항과 후원금 기부자인 심마니 참여현황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금번 토론회를 통해 제시된 안건인 ‘청년 맥가이버’는 진안군이 공모하는 군민 아이디어로 제출하여 청년의 위상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확대 및 더불어 사는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현수 백운면장은 “지역의 문제를 공동체가 스스로 찾고 책임지며 풀어가자는「흰구름 공책 만들기」를 위해 좋은 의견을 모아주심에 감사드리고, 우리 지역이 민관협업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봉운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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