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자가격리 중 해외입국자 코로나19 확진…전북, 누적 203명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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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해외입국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20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자가격리를 이어오던 미국 국적 A(30대·203번)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난 18일 A씨는 자가격리 해제 전 마지막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날부터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된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께 미공군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재까지 특별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북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13명으로 하루 최다 인원을 경신했고, 이날 9명이 추가됐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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