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김태곤 김제시지부장, 거점소독시설 격려 방문
안재용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19일
농협 김태곤 김제시지부장은 19일 김제 관내에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소재한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과 소독필증 발급 등 방역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날 거점 소독시설 방문에는 용지농협 박광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폭설과 한파에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거점소독시설 근무자들에게 방역복 및 격려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태곤 지부장은 "지난 15일 이후 김제 관내 2곳에서 AI가 발생해 관내 농가에 많은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방역의 최일선인 거점소독시설을 중심으로 조류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방역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안재용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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