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2-26 오전 11:45: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경제

조달청, 인공지능으로 건설 일자리 찾아준다

건설 일자리지킴이 개통… 내 주변 공공 공사 일자리 한 눈에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1일
앞으로 건설근로자는 연간 10조 원에 달하는 조달청 발주공사의 건설일자리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얻을 수 있게 됐다.
조달청은 공공조달 건설 일자리지킴이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1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건설 일자리지킴이는 조달청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해 건설근로자의 구직, 건설업체의 기술자 수급, 수요기관의 공사현장 관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조달청은 상반기 중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 공사를 대상으로 건설 일자리지킴이를 시범 운영한 뒤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건설 일자리지킴이는 건설근로자에게 일자리 정보와 건설업계 추천, 경력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건설업체에게는 공사발주 정보와 건설근로자 추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건설 일자리지킴이는 수요기관의 공사현장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건설산업 디지털 전환, 비대면 등의 추세에 맞게 근로자 전자카드, 조달계약 내역 등을 활용, 일일시공기록(작업일보)을 손쉽게 작성·확인하도록 작업이력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근로자 임금 지급 현황, 4대 보험 가입 여부 등을 확인하고, 공사현장 사고·재해 예방에 필수적인 안전교육, 현장 내 음주·흡연 등 기록을 온라인으로 관리한다.
백승보 시설사업국장은 “많은 건설근로자들이 일자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건설 일자리지킴이가 공공 공사와 관련된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시범 운영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하여 건설근로자와 건설업체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스템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전기차 신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경제 도약 기회 마련  
‘청소년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군산’ 구축  
김제시, ‘친환경 그린 굴착기’로 미래 신성장 동력 ..  
군산항 물류위기 극복 위해 총력 기울인다  
시민불편 살피는 120민원봉사대, ‘ 찾아가는 현장민..  
김제시, 시민행복과 경제도약 기반구축 ‘총력’  
“농업인이 행복한 세상 장계농협이 함께”  
흑삼의 달인 ‘해오담’ 전순이 대표, “건강은 수..  
포토뉴스
시민들의 봄나들이 준비하는 익산예술의전..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가족과 함께 주변 산책도 하고 예술작품을 감.. 
정읍시,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정읍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오는 26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원·입소자.. 
한국전통문화전당, 정월대보름‘부럼깨소! ..
한국소리문화전당이 정월대보름 한 해 건강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25일 한국전.. 
한승진 황등중학교 교사, `새로운 출발 희..
황등중학교 한승진 교사가 25일 코로나 상황에 위로와 삶의 방향을 일깨워주는 '새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교체 ..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지난 15일 발표한 공식 포스터를 교체, ..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