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착각의 시학` 2021년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 ..제목
-제8회 김기림문학상∥대상 허형만 시인, 본상 김계영 시인 -제16회 한국창작문학상∥대상 이병언 시인, 본상 박현주 수필가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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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간 종합문예지 '착각의 시학'(발행인대표 김경수)이 주관하고 한국착각의시학작가회(회장 김경수시인, 문학평론가)가 후원하는 2021년 문학상, 신인문학상, 한국육필걸작선 활어 출판 기념회가 지난 27일 서울 강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장수현 기획위원장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김경수회장의 인사말과 내빈소개가 있은 뒤 김년균 전 한국문협 이사장 축사로 시작해 심사위원들의 심사평과 시낭송등에 이어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본지의 전사장과 논설위원을 역임한 한봉수 칼럼리스트는 신인문학상의 두 부문을 수상했다.
한 칼럼리스트는 "종합문예지 착각의 시학 2021년 신인문학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 이라며 "시부문 허형만심사위원장의 추천과 정정호 문학평론부문 심사위원장의 추천으로 상을 받았다. 두 분 교수님과 김경수 회장님께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신인상 시부문에는 안재덕,전영해,박순미, 이행철,조남윤씨가, 수필부문에는 김정희,신이,최재선씨가 수상했다.
한편 계간 착각의 시학은 매년 신인을 발굴하고 기성문인들에게 문학상을 줌으로써 대한민국 문학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킴은 물론 회원들간 연대감을 갖게하는 등 고품격 종합문예지로 거듭나고 있다. |
송효철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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