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1-28 오전 08:5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교육

임실봉황인재학당, 개원 3년차 힘차게`스타트`

관내 중학생 총 150명 수강생 선발, 총 9개반 운영, 국․영․수 집중교육

진로적성․성격유형 검사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학부모․학생 소통 강화

나현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0일
ⓒ e-전라매일



지역·계층간 교육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임실봉황인재학당이 개원 3년차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지난해 12월 신입생 모집 공고와 선발고사를 통해 관내 중학생 1학년 56명, 2학년 51명, 3학년 43명 등 총 150명의 수강생을 선발해 13일 첫 등원을 시작한다.



봉황인재학당은 학년별 3개반 총 9개반을 운영하며 우수한 대학을 졸업한 수도권 출신 강사가 국어, 영어, 수학 과목을 집중 교육한다.



기말·중간고사 기간에는 과학과 역사 과목 내신특강을 진행하며 지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영어·수학 경시대회 특별반도 운영한다.



학생 개개인의 학습능력을 측정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학습전략검사 및 성격유형검사를 비롯해 미래진로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는 진로적성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들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1:1 대면상담을 통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봉황인재학당은 올해 처음으로 상담주간을 운영해 학생들의 성적, 고입진학, 학습 관련 고민들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월간 정기통신문을 발송하여 학부모의 궁금증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택시 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버스 2대, 택시 23대를 이용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원 통학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의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영양가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봉황인재학당은 지난 2018년 개원 이후 총 9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부족한 교육 인프라를 개선하고 중등교육의 질을 한 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녀 교육을 위해 인접 도시로 떠나야 했던 교육 벽지에서 ‘교육 때문에 머물고, 다시 찾는 교육 중심지’로 발돋움 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대도시 못지않은 수준 높은 강사진 구성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알찬 3년차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미래가 원하는 인재 발굴과 더불어 우리 지역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나현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활짝 열겠습니다”  
수소·탄소로 전주시 경제 도약 이끈다  
■ 전북은행 2020년 운영 계획-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  
성인여성 배움의 요람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  
■ 장수군 2020년 군정운영 계획- 가시적 성과 도출로..  
‘겨울여행은 경치좋은 무주에서’  
■ 고창군 2020년 군정운영 계획 “알기 쉬운 공감행..  
“설 선물, 가심비 좋은 남원 농·특산품으로”  
포토뉴스
류시원, 5년만에 재혼한다...2월 중순 비연..
탤런트 겸 가수 류시원(48)이 2월 비연예인과 재혼한다.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류시원.. 
‘팬텀싱어3’ 지원자 폭발, 접수 마감 31..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3’ 시즌 최다 지원으로 지원자 모집 기한이 이달 말까지 늘었다. ‘팬텀싱어3’ 제작진은 “17일 국내 참.. 
방탄 RM·제이홉,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
그룹 ‘방탄소년단’(BTS) RM과 제이홉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했다. .. 
남보원 별세 소식에 ‘애도의 물결’
코미디언 남보원(84·김덕용) 별세에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엄용수 대한민국방송코미.. 
극장가 ‘동물 영화’ 쏟아지는 배경은?
반려동물이 1000만에 육박한 지 어느덧 3년이 지났다. 2019년 기준 한국의 총인구가 5..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