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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곽병선 총장, 신입생들과 간담회

-진로 탐색 및 성공적 대학생활 위한 정보 제공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9일
ⓒ e-전라매일

군산대학교는 18일과 20일 이틀 동안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신입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 참석자는 곽병선 총장을 비롯해서 인문대, 예술대, 사회대, 자연대, 공과대, 해양대, 산학융합공과대학 등 각 단과대 별 모집학과(전공)단위 신입생 대표 53명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간담회는 이틀에 걸쳐 분산 개최되고 있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마스크 등 위생용품과 장미꽃, 기념품, 안내책자, 교양도서가 배부됐다.

간담회는 곽병선 총장과 신입생들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곽병선 총장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주제로 신입생들에게 ‘원자가 모여 분자구조를 이루듯, 아주 작은 습관이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낸다’면서 ‘더 나은 결과를 원한다면 목표보다 작은 습관들이 만드는 시스템에 집중하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곽병선 총장에게 동력이 되는 습관, 20대의 꿈, 평교수와 총장의 차이 등 여러가지 질문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지 못한 데 이어, 비대면 수업 장기화로 등교를 미루고 있는 신입생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차원에서 개최됐다.

군산대 관계자는 "신입생들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유롭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와 진로탐색 및 전공과 친밀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학생들이 원활한 대학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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