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2020 온다라 인문주간` 행사 실시
안재용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21일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는 '거리두기의 시대, 함께하는 가치의 재발견'을 주제로 인문주간 행사를 실시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실시하는 이번 인문주간 행사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최명희문학관을 비롯해 정읍북부노인복지관, 노송천복지관 등 전주시와 정읍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주요 행사를 살펴보면 11월 1일까지 최명희문학관과 공동주관하는 인문 체험 '함께하는 생생지락'과 11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나의 삶, 나의 이야기'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가 있다.
또한 오는 29일에는 '호남권 HK+연구단 지역인문학센터 좌담회'를 개최해 권역 내 HK+지역인문학센터의 상생과 교류 및 코로나 시대의 온라인 프로그램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체험 및 전시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거리 유지, 문진표 작성 등 안전에 유의하여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 및 전주대 HK+연구단 홈페이지(www.jj.ac.kr/hk/)와 센터 페이스북(www.facebook.com/jjondar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063-220-3201~3, 3207)로 하면 된다. |
안재용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0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
인물포커스 |
|
|
교육현장스케치 |
|
|
기업탐방 |
|
|
우리가족만만세 |
|
|
재경도민회 |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