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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대학 공동 온라인 콘텐츠 개발을 위한 워크숍 열어

전주비전대·동양미래대·동의과학대·영진전문대·충북보건과학대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3일
ⓒ e-전라매일

전주비전대가 전국의 5개 대학교들과 함께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5개 대학 공동 온라인 콘텐츠 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본 워크숍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가능한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진행하게 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주비전대학교를 비롯해 동양미래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등 총 5개 대학의 전문분야의 교수들이 모였다.

그러면서 각 분야별 온라인 콘텐츠 검토 및 향후 콘텐츠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컴퓨팅 사고력과 코딩’ 콘텐츠는 2021학년도 1학기부터 각 대학에서 정규 교과과정으로 편성돼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일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이날 5개 대학의 실무 담당 교수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효과적인 온라인 콘텐츠 운영과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온라인 콘텐츠 개발과 원격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수·학습법 개발 및 교육과정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를 위해 대학 간 성과 확산과 공유를 통한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전주비전대학교 홍순직 총장은 “코로나 시대의 위기 대응을 뛰어넘어 대학의 중장기적 원격기반 미래형 교육 대전환 준비를 위해 교육혁신에 더욱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비전대학교는 5개 대학 온라인 콘텐츠 개발 워크숍에 앞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온라인교육을 활성화를 위해 특강을 진행했다.

‘온라인 실시간-비실시간 기반 하이브리드 러닝 및 에듀테크 활용기법’, ‘호모사피엔스가 포노사피엔스를 만났을 때: 언택트 시대에 필요한 콘택트 실재감’, ‘영상편집 프로그램(파워디렉터 S/W) 사용법’등 릴레이 교수법 특강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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