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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농부 휴먼아카데미-국화옥 농부 편’ 성공적 개최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2일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의 2019예술농부 첫 번째 사업결과발표회 ‘예술농부 휴먼아카데미-국화옥 농부 편’이 지난 19일 오후3시 삼례문화예술촌 시어터 애니에서 펼쳐졌다.

농부와 예술가의 만남으로 탄생한 작품 감상과 더불어 국화옥 농부와 3개월여 함께한 배영은, 쌤스튜디오(강성범, 김혜지, 배형주) 작가 4명의 토크콘서트, 로컬푸드 다이닝 ‘농부의 반상’이 이어졌다.

이서면 대문안마을 국화옥 농부가 내어주는 작물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여정이 담겨 있는 쌤스튜디오의 영상 작품 ‘밭에서 식탁으로’의 상영과 더불어 ‘대문안마을 ’‘완주’참여 예술인의 OST 라이브 연주도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이어 소리꾼의 노래, 건반, 거문고, 생황과 피리, 장구와 타악으로 구성된 배영은 작가의 창작곡 ‘흙의 노래’는 관객들의 흥이 더해져 풍성한 공연이 됐다.

이 날의 주인공 국화옥 농부는 대문안마을 어르신 8명과 함께 축하 공연으로 뜻깊은 자리를 선사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국화옥 농부는 “사는 거 다 같은데 나 같은 사람에게 너무 황송한 자리다”며 수줍은 미소로 감격을 전했다.

국화옥 농부 막내 아들 황갑복 씨는 “사실, 어릴적 ‘농부’인 어머니의 삶을 부끄러워 한 적도 있었다. 이번 자리로 다시 한번 어머니의 삶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국화옥 농부에 이어 두 번째 ‘예술농부 휴먼 아카데미’는 오는 26일 오후3시 ‘삼례문화예술촌 시어터 애니’에서 산속살이 홍학기 농부와 예술가의 이색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염형섭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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