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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sBEN 라이브카페와 송석준

- 특별한 사람, 통기타(Acoustic) 싱어송라이터 송석준을 만나다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12일
ⓒ e-전라매일

싱어송라이터 송석준 그가 송스벤 카페를 열게된 동기는 지역문화의 저변확대 및 7080시대의 아나로그 음악을 사랑하는 음악 매니아들의 추억의 장으로 꾸미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
특히 요즘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사람들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면 하나는 본인이 스트레스 풀기 위해 노래를 부르기를 좋아해서 노래반주기에 맞춰 흥을 즐기는 사람으로 나뉜다.
나머지 또 하나는 조용한 가운데 음악을 감상하면서 자신들이 추억의 향수를 느끼는 부류들로 나눠진다고 말한다.
한편 아쉽게 생각하던 점은 전북지역에선 후자에 속하는 부류들이 찾아서 즐길 수 있는 매니아들의 힐링 공간이 없다는 점을 꼽았다.
그래서 본인은 예술문화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의 추억의 테마공간을 만들어 중장년층의 힐링공간 창출에 목적을 두고 시작하게 됐다.
특히 순수 통기타음악을 사랑하고 시를 사랑하고 아날로그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동호인들의 문화놀이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꿈이며, 바람으로 꼽았다.
송스벤카페의 가장 큰 특징은 악기를 직접 다루며 노래를 부를 수 있다면 누구든지 무대에 설 수 있다.
끝으로 그는 “아름다운 기타연주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시를 낭송하는 멋진 그림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술과 함께하는 삶이란 인생 여정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것입니다. 많은 음악 동호인들을 초대하고 환영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일찌기 1975년도 서울쉘부르(이종환사단)에서 통기타 일세대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한국의 C.M송제작회사(윤형주.김도향)의 창립멤버로서 선배들과 함께 활동했다.
현재는 전공인 건축디자인과 건설C.M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100세 시대에 맞추기 위한 노년반격의 삶을 위해 젊은 날의 꿈이었던 음악과 함께 살고 있다. 또 광주요들송클럽의 음악감독과 전주고등학교 49-52합창단 지휘를 맡고 있다.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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