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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디지털 시대를 열다!

- 전주문화재단-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맞손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20일
ⓒ e-전라매일

예술의 디지털 시대를 선두하고자 전주문화재단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맞손을 잡았다.

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백옥선)과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팬데믹에 부합한 디지털 문화콘텐츠의 선제적 개발을 통한 지역문화발전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양 기관이 의기투합하는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문화예술인들의 정보통신과 디지털 적응력을 향상시킬 다양한 교육과 ICT기술과 기초예술과의 융·복합 문화예술콘텐츠의 생산과 이를 통해서 지역예술인들의 경쟁력과 자생력 확보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초예술과 ICT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문화예술의 기록·복원·재현·창작·유통 등에 관련된 기술투자와 교육 ▲지역예술단체의 비대면 콘텐츠 개발을 위한 창업컨설팅 지원 등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문화예술인과 ICT기술 보유업체와의 협업 교류 지원 ▲문화예술분야 디지털 콘텐츠 관련 국책사업 발굴 및 공동 대응 등이다.

이날 업무 협약 이후 첫 사업으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1인미디어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에 지역 예술인의 교육을 시작으로 전주지역 시각 예술가를 위한 공간과 기술을 이용한 VR뮤지엄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백옥선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업무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전주문화재단 백옥선 대표이사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서문산성 원장은 “문화예술 자원과 기초예술인의 역량을 보유한 재단과 다양한 ICT 기술을 갖춘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주의 새로운 예술의 디지털 시대가 열렸으며,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서 혁신적인 디지털 문화예술콘텐츠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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