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서해대서 `전국청소년민속예술경연대회` 열려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17일
|
|
|
ⓒ e-전라매일 |
|
전북 군산시 서해대학교에서 17일 (사)한국청소년복지진흥회 군산지사 주관으로 '제28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경연대회'가 개최됐다.
이 대회는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유발해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도모하고, 숨은 재능을 발굴해 전통문화예술의 보존과 전승을 목표로 마련됐다.
전국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 단체로 경연 부문은 판소리와 무용, 타악(농악, 사물놀이, 창작타학)으로 이뤄진다. |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0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
인물포커스 |
|
|
교육현장스케치 |
|
|
기업탐방 |
|
|
우리가족만만세 |
|
|
재경도민회 |
|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