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1-24 오후 07:18: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5:00
··
뉴스 > 문화/공연

정읍시, 아름다운 밤의 향연속으로... 야간명소 소개

지역 곳곳 색다른 볼거리 조성·경제 활력 기대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03일
ⓒ e-전라매일

정읍시가 최근 다양한 야간 경관조명을 통한 색다른 매력 뽐내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아름다운 밤의 야간 경관조명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친 시민들의에 힐링의 공간을 제공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매년 봄 화려하게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나들이객에게 즐거운 선물을 선사하고 있는 정읍천의 아양교와 샘골다리, ᄃᆞᆯ하다리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양교는 교량 바닥에 낮 동안 태양 등으로부터 자외선을 흡수해 두었다가 밤이 되면 스스로 빛을 발산하는 축광석을 도포해 어두운 밤에도 은은하게 빛을 내도록 했다.
야간에 이 길을 걸으면 영롱한 별이 빛나는 낭만적인 공간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은하수를 걷는 느낌이 든다고 하여 은하수 길이라 불린다.
오색빛깔 빛으로 변신한 샘골다리와 ᄃᆞᆯ하다리도 많은 시민이 야간 산책을 즐기며 야경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다.
화려한 조명으로 직접 눈으로 보는 야경도 멋지지만 바람이 없는 날 야경 사진을 찍으면 데칼코마니 같은 아름다움을 보이는 곳이다.
수성동 주공아파트 사거리에 조성된 은하수 조명과 4m 크기의 흰고래 조형물, 2.5m의 곰 조형물도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컬러의 빛을 연출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특히,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넓게 펼쳐진 은하수 조명 위에 흰색으로 밝게 빛나며 솟구치는 고래 조형물은 경이로움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쳐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상상의 나래로 떠나는 꿈을 꾸게 한다.
현존하고 있는 유일한 백제가요 정읍사를 주제로 조성된 정읍사공원 내 정읍사예술회관과 시립미술관도 야간경관 명소로 손꼽힌다.
정읍사예술회관에는 웅장하면서도 고즈넉한 정취와 어울리는 야간 경관조명을 넣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시민들의 야간 산책 코스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정읍의 야경 명소로 정읍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즐거움도 있다.
이 외에도 오는 4일부터는 한파도 잊게 할 형형색색 아름다운 LED 경관조명이 내장산의 겨울밤을 밝힐 예정이다.
4일부터 내달 말까지 신록이 잠든 단풍 터널 일원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겨울 이벤트 ‘내장산 단풍 겨울빛축제’가 펼쳐진다.
화려한 조명 빛의 포토존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어 친구와 연인, 가족들과 올 연말을 추억할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제격이다.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올해 시민이 행복한 더 큰 남원 구현  
‘군민이 참여하고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진안’  
무주의 미래를 밝고 희망차게 만든다  
“살기 좋은 도시 더 행복한 남원, 우리가 앞장서겠습..  
물의도시·숲세권으로 ‘다이로움 익산’ 만든다  
경제·사람·생태·문화로 여는 새로운 미래  
정읍시, 시민행복 최우선으로 힘찬 전진  
전북도, 생태문명시대 선도 원년 선포  
포토뉴스
한국전통문화전당, 기획전시실 상반기 대관..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이 2021년 한국전통문화전당 기획전시실의 상반기 대관.. 
남원 양대사마실기 목판 전북도 문화재 지..
조선시대 간행된 208장 완본의 남원 양대사마실기 목판이 전라북도 지정 유형문화재 .. 
전주미술관, 영원히 빛나는 별 Ⅶ, 근대 작..
전주미술관이 오는 26일부터 2월28일까지 근대 작고 작가의 전시회을 연다.이번 전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전북 농촌체험 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전북 지역의 민관과 손을 잡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완주 콩쥐팥쥐도서관, 25일 재개관
완주군 이서면의 콩쥐팥쥐도서관이 증축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한다. 22일 완주군에 따..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