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
지평선축제 성공 개최 홍보 활동 전개
안재용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13일
(사)지평선축제전위원회가 제 23회 김제지평선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13일 제전위원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의 사진 50점을 11일부터 2월 26일까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력개발원 열린 미술관에서 홍보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국 사진 애호가들이 정성들여 출품한 김제지평선축제 사진 50점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의 역대 행사장 이모저모를 생생하게 확인해볼 수 있다. 제전위원회에서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찾는 전국 공무원 및 많은 민원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새만금의 중심도시 김제를 널리 홍보할 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대표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재희 위원장은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김제지평선축제를 오프라인 현장에서는 만날 수 없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가 종식돼 건강한 축제, 현장감 넘치는 신나는 축제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김제지평선축제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벽골제 및 김제 시내 등에서 글로벌행사,문화행사,전통행사,체험행사,야간부대행사, 온라인행사 6개 분야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
안재용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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