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3-01-26 오후 07:2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3:00
··
·13:00
··
·13:00
··
·13:00
··
·13:00
·12:00
뉴스 > 문화/공연

`조선의 반 고흐` 최북의 일대기, 30일 연극으로 만난다

'호생관 최북, 바람처럼 살다'
30일 무주예체문화관 다목적홀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25일
ⓒ e-전라매일


'조선의 반 고흐'라 불리는 최북(1712~1786)의 일대기를 담은 연극이 무대 위에 오른다.

전북 무주군은 오는 30일 무주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호생관 최북, 바람처럼 살다' 연극을 올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극 공연은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문화원과 극단 그림있는 풍경(양상모 감독)이 주관했다.

양상모 감독은 "떨어진 낙엽을 지르밟고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조선 3대 기인화가로 꼽히는 최북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연극을 보면 가난했지만 뚜렷했던 주관과 강한 자부심으로 바람처럼 살다간 최북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북 무주 출신인 최북은 조선후기 활동한 직업화가로, 조선의 반 고흐라 불린다. 정확하게 전하는 생몰년의 기록이 없지만 숙종때 태어나 영조 때까지 그림을 그리다 생을 마친 화가로 알려져있다.

자신의 귀를 잘랐던 고흐처럼 그는 스스로 눈을 찔러 애꾸가 됐다. 한쪽 눈이 안보여 항상 반 안경을 끼고 그림과 시 공부를 했으며 술을 좋아했고 나아가 놀기를 즐겨했다고 전해진다.

대표작으로는 ‘추경산수도’, ‘한강조어도’, ‘누각산수도’ 등이 있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11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기타리스트의 삶’ 전북 최고 숨은 고수를 찾아서…  
군산시, ‘관광의 중심 도시’로 부상  
고향사랑으로 ‘특별한’ 전북시대 연다  
시민과 함께한 김제소방서 2022년을 마무리하며…  
완주, ‘수소경제 1번지’와 ‘대한민국 물류 메카’  
2023년 군정 추진계획-진안군, 민선 8기 주요현안사업..  
서거석 교육감, “실력·인성 갖춘 미래인재 육성..  
김미자 호주기독대학교 부총장-행정 관광정책 외식 연..  
포토뉴스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꽃
IWS방송국(MC 한강, 전원주)에 서을지 화예명인(한글디자이너)과 이삭빛 국민천사시인.. 
전주시 한궁협회 2023신년회
전주시 한궁협회(회장 기동환) 2023신년회가 지난 7일 데일카네기코리아 전북지사 3층.. 
진안군, 작은영화관 관람료 1천원 인상
진안군 작은영화관 관람료가 1,000원 인상된다.진안군은 마이골작은영화관 운영위원회.. 
임진왜란 웅치전적 사적 지정 고시
임진왜란 당시 육상에서의 첫 승전지인 웅치전적지가 30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 
후백제 역사복원으로 왕의궁원 프로젝트 ‘..
고대국가 후백제의 왕도였던 전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할 법..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55. 남양빌딩 3층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