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0-13 오후 07:13: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14:00
··
·14:00
··
·14:00
··
·14:00
··
·13:00
뉴스 > 축제/행사

도, 위대한 한글 우수성 기리다

훈민정음 반포 제573돌 맞아 도청 공연장서 행사 개최
염형섭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8일
전북도는 9일 훈민정음 반포 제573돌을 맞는 한글날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해 전라북도 한글 큰잔치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념행사는 많은 도민이 참여하고 한글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북도청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다.
‘2019 한글로 하나되다’라는 주제로 열린 한글 큰잔치 기념행사는 전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한글로 하나 되는 한글문화 축제의 장이 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전북도는 작년과 다르게 올해에는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올해 8월 1만 1천여개의 사투리를 담은 전라북도 방언사전 편찬 의의와 활용사례에 대해 토의하고 발표하는 학술대회를 여는 등 단순 행사성 위주에서 국경일 취지에 맞게 내실 있는 행사로 진행했다.
한글날 기념식은 난타로 식전공연을 시작해 주요 내빈들의 축사 및 기념사, 전라북도 국어발전에 이바지한 한글유공자 표창, 각종 대회 우수 성적자 시상, 한글 퍼포먼스와 전국학생백일장대회 주제발표, 한글날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도는 한글날 기념행사에 앞서 지난 8일에는 전주교육대학교 마음연구홀에서 한글날 기념 학술대회 <말모이>를 진행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전북대학교 이태영 교수의 특강과 전주대학교 서정섭 교수, 제주대학교 강영봉 교수의 학술발표가 이뤄졌고, 마지막으로 영화 ‘말모이’를 관람하며 우리말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글은 한민족 역사에 있어 값진 보물로서 전 세계적으로 글자가 만들어진 날을 기념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라며 “도에서도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기에 전라북도 방언사전을 제작해 지역 고유의 언어를 보존하는 노력과 함께 한글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도청에서 기념식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글처럼 도민의 삶과 문화,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도정을 펼치겠다”며 “도민 여러분도 우리 말과 글을 더 사랑하고 더 자랑스러워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염형섭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하늘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남원의 모습속으로  
█전북 출신 장관-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  
전주 특례시 지정 ‘간절’ 국가균형 발전 ‘해법’  
완주군 성장률 ‘성큼성큼’, 전북을 대표한다  
깊어가는 가을, 벽골제로 문화나들이 가자  
장수서 성공한 귀농·귀촌 이야기  
핑크뮬리와 국화가 만발하는 남원의 가을  
“다시 태어나도 체육인의 길을 가렵니다”  
포토뉴스
방탄소년단, 중동서도 K팝 새역사 쓰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해외 가수 최초로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 
방탄소년단, 두달간 대규모 팝업스토어 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강남 한가운데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10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8일부터 내년 .. 
‘더 킹: 헨리 5세’ 포함 넷플릭스 영화 4..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영화 ‘더 킹: 헨리 5세’, ‘결혼 이야기’, ‘두 교황’, ‘아이리시맨’를 극장에서 볼 수 있다. 가장 먼저 관객들.. 
‘빚투’ 마이크로닷 부모 쇠고랑 찬다
20여년 전 지인들에게 수억원을 빌려 뉴질랜드로 달아났던 래퍼 마이크로닷(26·신재.. 
가을 개편한 MBC 라디오 재미 더하다
MC 장성규, 가수 뮤지, 개그우먼 안영미, 개그맨 윤택이 새 진행자로 MBC 라디오에 활력을 준다. 장성규는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