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미래포럼, 25일 2월 포럼 개최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3일
전북과미래포럼이 올해 '인류문명 전환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대주제로 매월 연속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25일 오후 2시 전주 라마다호텔 세고비아홀에서 개최되는 2월 포럼은 본 포럼의 고문인 전북대 이정덕 고고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인류문화의 출현과 동서양문명의 변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토크와 토론은 한봉수 전북과미래연구소장과 포럼대표인 전북대 최석규 경제학과 교수가 진행하며, 아트네트윅스(주)가 공동주관으로 참여한다.
한편 전북과미래포럼은 지난해 12월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공식 출범했으며, 지난 1월에 한명규 JTV사장 발제 '다시 혁신의 길에 서다'로 전북과 미래 관련 토론을 개최했다.
전북과미래포럼은 '전북을 생각한다 .미래를 통찰한다. 전북과 미래의 지도를 그려본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교수,예술인,언론인,기업인과 각계 전문인들이 모인 지식인그룹이다.
전북과미래연구소(JAFI)와 문화예술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40여명이 창립한 단체이다. |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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