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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 필승 각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15일
ⓒ e-전라매일
NC 다이노스와 결전을 앞둔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이 필승 각오를 드러냈다.
김 감독은 지난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마친 뒤 “2015년에는 부담없이 하는 입장이었다면, 지금은 다르다.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감독으로서 자존심이 있다”며 “부담보다 이겨야겠다는 마음이 더 크다”고 밝혔다.
정규리그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나선 두산은 준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2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서 정규시즌 2위 KT 위즈를 3승 1패로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2015년부터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다. 김태형 감독은 6년 연속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은 최초의 사령탑으로 이름을 올렸다.
두 차례 관문을 통과한 두산은 패권을 두고 17일부터 NC와 7전4선승제의 한국시리즈를 치른다.
김 감독은 “KT와 NC는 팀 컬러가 확실히 다르다. KT 타선은 몰아붙일 때 집중력이 대단한 팀이다. NC는 타선의 짜임새가 좋은 팀”이라고 분석했다.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와 똑같이 엔트리를 구성할 것이라는 김 감독은 “1~3선발은 크리스 플렉센, 라울 알칸타라, 최원준 순서로 가고, 4선발은 고민보겠다”고 전했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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