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3’ 로튼토마토 신선도 98%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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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윅3: 파라벨룸’이 로튼토마토 신선도지수 98%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존 윅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달러(약 166억원)를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존 윅’ 시리즈는 감각적인 비주얼과 액션으로 세계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시리즈 최대 제작비 7000만달러(약 830억원)를 투입해 완성한 역대급 스케일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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