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7%대 출발
시청률 최고 8.7% 기록 아이유, SNS로 시청 독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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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이지은·26)·여진구(22) 주연 tvN 주말극 ‘호텔 델루나’가 시청률 7%대로 출발했다. 1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호텔 델루나’ 제1회는 전국 유료 기준 7.3%를 찍었다. 최고시청률은 8.7%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찬성은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아이유)과 함께 호텔을 운영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찬성과 만월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아버지 ‘구현모’(오지호)가 목숨을 바꿔 만월과 체결한 계약 탓에 호텔델루나에서 일해야 하는 운명에 놓였다. 아이유는 인스타그램에 ‘호텔 델루나’의 오프닝 영상과 함께 “오픈이 너무 좋아요. 내일은 더 재밌음”이라며 시청을 독려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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