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태국 갑니다···방콕 팬미팅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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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전라매일 |
| 탤런트 장기용(27)이 태국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29일 '2019 장기용 팬미팅 필모그래피 인 방콕'을 연다"며 "17일부터 애플우드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장기용은 올 1월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의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일본 도쿄에 이어 세번째 도시 방콕으로 열기를 잇는다.
패션모델 출신인 장기용은 드라마 '고백부부'(2017)를 비롯해 '나의 아저씨'(2018) '이리와 안아줘'(2018) '킬잇'(2019) 등으로 주목 받았다. 지난달 막을 내린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는 영화배우 임수정(40)과 로맨스를 그렸다. 다음달 영화 '나쁜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 개봉을 앞두고 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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