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주, 마블작품 복귀하나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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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MCU 작품에 복귀할 수도 있다. 마블 관계자는 북미 연예 매체 위갓디스커버드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토니 스타크’ 역으로 마블 유니버스에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MCU 인피니티 사가(페이즈 1~3)의 마지막 편인 ‘어벤저스: 엔드게임’을 끝으로 더 이상의 마블 영화에 출연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지난 4월 개봉한 ‘어벤저스: 엔드게임’까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토니 스타크’ 역으로 맹활약했다. MCU의 명실상부한 리더로서, 지금의 MCU를 있게 한 인물이다. 그의 복귀작으로 점처지는 작품은 내년 5월 개봉 예정인 ‘블랙 위도우’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저스’의 프리퀄 격인 작품으로 ‘나타샤 로마노프’가 소련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20년이 지난 시점의 이야기를 그릴 전망이다. ‘베를린 신드롬’(2017)의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이 연출한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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