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연합그룹 `슈퍼엠`, 11월부터 북미 투어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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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 연합 그룹 '슈퍼엠'이 북아메리카 투어를 돈다.
SM에 따르면 슈퍼엠은 11월11일 미국 텍사스 디키즈 아레나에서 투어 '위 아 더 퓨처 라이브' 문을 연다.
이후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 내년 로스앤젤레스의 더 포럼, 시애틀의 쇼웨어 센터, 캐나다 밴쿠버의 로저스 아레나 등 북아메리카 주요 도시를 돈다.
투어 전인 4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슈퍼 엠'을 공개한다. 타이틀곡은 '쟈핑(Jopping)'이다. 앨범 발매에 앞서 이날 낮 12시(미국 서부시간PST 기준 3일 오후 8시) LA 할리우드에서 앨범을 소개하는 프리미어 이벤트도 연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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