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 ‘빌보드 200’ 2주 연속 진입
앨범, 이달 말 국내 발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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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 연합 그룹 ‘슈퍼엠’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2주 연속 진입했다. 22일(현지시간) 발표된 26일 자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슈퍼엠의 데뷔 앨범 ‘슈퍼엠’은 ‘빌보드 200’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지난 주 1위로 데뷔했다. 2주차에도 상위권에 머물며 인기를 확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슈퍼엠’은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월드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매주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 순위를 종합적인 지표로 평가하는 ‘아티스트 100’에서는 7위, ‘인터넷 앨범’에서는 2위, ‘소셜 50’에서는 3위에 랭크됐다. 슈퍼엠은 지난주 아시아 가수 데뷔 앨범 사상 최초로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아티스트 100’ 1위를 비롯해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디지털 앨범’, ‘월드 앨범’, ‘인터넷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등 빌보드 8개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주목 받았다. 이 앨범은 31일 국내 발매된다. 한편, 슈퍼엠 특집쇼 ‘슈퍼엠-더 비기닝’이 25일 밤 11시10분 SBS TV에서 방송된다. 미국 쇼케이스 준비 과정과 일상 비하인드, 국내 무대 최초 공개 등을 만날 수 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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