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202명 출연....내년 설연휴 방송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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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TV 예능물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가 이번 설 연휴에도 돌아온다.
'아육대'는 16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녹화를 진행하며, 장소적 제약이 있는 일부 종목은 추가로 치러진다. 설 연휴인 내년 1월 25~26일 방송될 예정이다.
아이돌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그룹 '에이핑크' 'AOA' '마마무' '몬스타엑스' '세븐틴' '있지' '(여자)아이들' '아리아즈' '공원소녀' '구구단' '네이처' '다이아' '로켓펀치' '모모랜드' '세러데이' '써드아이' '에이프릴' '오마이걸' '우주소녀' '이달의 소녀' '체리블렛' '퍼플백' '핑크판타지' '해시태그' 'AB6IX' 'BDC' 'JBJ95' 'NCT DREAM' 'SF9' '골든차일드' '뉴키드' '느와르' '더보이즈' '동키즈' '멋진녀석들''베리베리' '빅톤' '사우스클럽' '세븐어클락' '스트레이 키즈' '스펙트럼' '에이티즈' '엔플라잉' '온리원오브' '온앤오프' '원더나인' '원팀' '위인더존' '청공소년' 가수 김재환, 정세운, 박지훈, 하성운 등 총 202명이 출연한다.
'아육대'는 2010년 추석 특집으로 처음 선보인 후 10년째 방송되고 있다. 이번 '아육대'는 육상, 양궁, 씨름, 승부차기, 투구, E-스포츠, 승마 총 7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전현무와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트와이스' 다현이 MC를 맡는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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