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대만서 열풍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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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막을 내린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공개, 세계인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대만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대만의 일간지 3곳에서 대서특필했고, 수많은 매체에서 연일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동남아시아, 남미 등에서도 팬페이지가 생성돼 사진과 영상이 교류되고 있다. 넷플릭스가 SNS에 공개한 영상 4개의 총 조회수는 608만뷰를 넘어섰다. 다른 드라마와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아시아를 넘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에서도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과 그녀를 지키다 사랑에 빠진 장교 ‘리정혁’(현빈)의 로맨스다. 마지막 16회는 21.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을 찍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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