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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억의 사랑’ 시청률 2.1%

자체 최고 기록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4일
ⓒ e-전라매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JTBC 예능 프로그램 ‘77억의 사랑’ 시청률을 끌어 올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밤 11시에 방송된 ‘77억의 사랑’ 7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2.1%를 기록했다.
이는 16일 방송된 6회 시청률 1.6&에서 0.5%포인트 오른 수치다.
‘77억의 사랑’은 이날 처음 방송 후 처음 시청률 2%대를 기록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2월10일 방송된 1회가 시청률 1.9%를 기록한 후 시청률은 1%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타일러 라쉬, 알베르토 몬디, 샘 오취리가 출연해 코로나19에 대해 토론을 했다.
중국 대표 장역문은 중국이 확진자, 사망자 수가 가장 많지만 잘 통제하고 국민도 잘 따라준 덕에 후베이성 외에는 출근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미국 대표 타일러는 중국의 노력은 인정하면서도 잘 대응한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던져 미국 대 중국의 긴장감을 형성했다.
코로나19의 발원지에 대한 이슈가 토론에 불을 붙였다.
미국 독감 유래 설부터 미국 군부와 제약회사가 일부러 퍼뜨렸다는 소문까지 토론의 장에 등장했다.
코로나19로 확산되는 인종차별도 도마에 올랐다.
동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지하철에서 욕설과 함께 탈취제를 뒤집어쓴 사건이 있는가 하면 프랑스에서는 이탈리아 코로나를 풍자하는 방송을 내보낸 일이 논란이 됐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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