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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터타’ 첫 방

최종 결승진출자 7명 등장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01일
ⓒ e-전라매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가 2일 처음 전파를 탄다
2일 밤 10시에 처음 방송되는 ‘사랑의 콜센타’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 최종 결승진출자 7명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사랑의 콜센타’는 3월 20일 오픈되자마자 약 2시간 신청된 접수건이 1361건에 달했다. 예상을 뛰어넘은 반응에 제작진은 같은 달 30일 재오픈했다.
제작진은 “코로나 19로 인해 시름이 깊은 국민 여러분께 작게나마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신청자가 몰려 제작진도 매우 놀랐다”며 실시간 세레나데를 예고한 ‘사랑의 콜센타’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최종 결승진출자 7명은 신청자들과의 전화 연결에서 실시간 세레나데뿐만 아니라 상황극까지 팬서비스를 선사한다. 이들은 자신을 지목해준 신청자의 연령대에 맞춰 즉석에서 노래를 개사해 불러 주고 신청자와 연인이 되어 사랑의 통화를 나누는 ‘랜선 연인’ 상황극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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