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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연예

설현, 첫 다큐 내레이션 참여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21일
ⓒ e-전라매일
그룹 ‘AOA’ 설현이 첫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나선다.
MBC는 21일 방송 예정인 시리즈 M ‘팬데믹(Pandemic·전염병 대유행)’ 1편 ‘죽음 앞의 인간’에 설현이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밝혔다.
‘죽음 앞의 인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환자 전문 의료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코로나19로 허망하게 가족을 보낸 유가족의 진솔한 인터뷰와 감염 위험 속에서 극적으로 아기를 출산한 산모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설현은 의료진 헌신에 감사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다큐멘터리 내세이션을 처음 맡았다는 설현은 녹음 초반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지만 코로나19로 고통을 겪었던 대구의 상황을 차분히 표현해 제작진의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시리즈M’, 설현의 목소리가 더해진 팬데믹 1편 ‘죽음 앞의 인간’은 21일 오후 10시5분 방송된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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