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멤버 전원, FNC와 재계약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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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엔플라잉'이 현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FNC는 19일 "엔플라잉 멤버 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 전원과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엔플라잉은 지난 2015년 '기가막혀'로 데뷔했다. 특히 이승협의 자작곡 '옥탑방'이 히트하며 대중성을 쌓았다. 이후 '봄이 부시게' '아 진짜요' 등도 주목 받았다.
재계약을 체결한 엔플라잉은 개인 활동도 병행한다. 드러머 김재현은 일본 지상파 니혼TV(NTV)의 일요드라마 '너와 세상이 끝나는 날에(君と世界が終わる日に)'에서 한국인 윤민준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옥탑방'의 이승협은 오는 22일 국내 첫 솔로 음반 '온 더 트랙(ON THE TRACK)'을 발표한다. 보컬 유회승과 기타리스트 차훈, 베이시스트 서동성 역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뮤지컬, 유튜브 등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1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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