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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로타리 3670지구(총재 이군형) 제48년차 지구대회가 지난달 27일부터 2일간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제48년차지구대회 첫날 행사는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선거인단회의(2017-18년도 감사보고, 선거인단 회의 상정안, 2018-19년도 결의문 채택)와 회장·총무·지구임원 연석회의 성공사례발표(회원증강, 로타리재단, 사회봉사, 국제봉사) ▲RI회장 대리 환영 만찬회 ▲RI회장 대리·총재단·고액기부자를 위한 조찬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일 째는 김제실내체육관에서 ▲특별공로패(김홍균직전총재) ▲국제로타리 초아의봉사상(유홍식전총재) ▲클럽종합시상(Excellent Class(10클럽), Bronze Class(10클럽), Siver Class(10클럽), Gold Class(5클럽), Star Class(5클럽), 특별공로클럽 등 시상식)에 이어 송영록 RI회장 대리의 지구대회 강평 및 이군형 총재의 RI회장 대리에게 기념품 전달식이 있었다. 이어 지구대회 축하공연 및 행운권 추첨(행운의 순금 열쇠, 승용차)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송영록 총재(RI회장 2018-19국제로타리 회장 배리 래신 대리)는 “로타리 봉사 100년을 넘어 2세기를 지나고 있다. 세계적으로 저성장과 불황, 노령화 등 어려운 시기일 수록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에 더 넖고 깊은 시선으로 ‘지속 가능한 봉사’ 역할을 하며 세상에 더 많은 감동을 주는 로타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이군형 총재는 “제48년차지구대회는 묵묵히 실천해 온 로타리인들이 서로를 격려와 위로로 축하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임기 동안 수고한 지구임원, 각 클럽회장, 총무 및 로타리안들(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리더스우먼로타리클럽은 3년차인 신입 클럽이 이례적이고 당당하게 Bronze Class상을 수상, 큰 성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지구대회 표창패 시상 개인상은 클럽회장표창 공로패(이계순), 총무표창공로패(이보순), 클럽유공회원표창 공로패(양미경), 회원증강 우수회원표창 표창패(서을지, 조향순, 박영애)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지구대회 특강, 최종택 원장(초이스 인재경영개발원)의 ‘약속으로 인생을 바꾼 사람’, ‘10년의 약속’은 봉사와 열정의 로타리안들에게 큰 도전과 비전을 제시, 심금을 울려서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