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실천 위해 머리 맞대야”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제48회 지구연수협의회 개최
서을지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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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로타리 3670지구(2019-20 총재 오태식) 주제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 제48년차 지구연수협의회(48th District Assembly)가 지난 11일 전주대학교슈퍼스타홀에서 열렸다. 이날 지구연수협의회는 2019-2020 RI 차기회장(마크다니엘 멀로우니)의 운영방침 ▲로타리의 성장 ▲가족과 함께히는 로타리 ▲젊은 회원의 영입 ▲유엔과의 관계 강화 ▲기타, 로타리를 통해 우리는 지역사회, 직업적 기회, 그리고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사람들과 연결 된다. ‘ROTARY CONnECT THE WORLD’의 비젼선언문과 로타리연차목표 ▲공동목표 ▲로타리클럽 ▲로타랙트클럽 ▲인터랙트클럽 지구총재 중점 추진사항 ▲지구멤버십 ▲로타리재단/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로타리공공이미지 ▲봉사프로젝트 ▲클럽관리 ▲청소년프로그램으로 위원회별 분임토의 및 보고, 강평의 지구연수협의회를 가졌다. 개회사의 오태식 총재(2019-20국제로타리 차기총재)는 마크다니엘 멀로우니(2019-2020 RI 회장 )의 감동적인 테마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ROTARY CONnECT THE WORLD’. 로타리의 성장, 발전과 변화의 핵심은 우리들의 멤버십 강화와 강력한 클럽을 구축하는 열정이며 로타리 이미지 제고에 중점 목표로 사명감과 충실함으로 2019-2020년도를 준비한다. “지구연수협의회는 클럽의 리더들에게 지도자의 동기부여함은 물론 차기년도 클럽 목표달성 및 효율적인 성공을, 각 분과위원회별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을 통한 역량을 보여주는 클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이군형 총재는 “제48년차 지구협의회는 국제로타리에서 추구하는 봉사의 이상을 실천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야하는 클럽 리더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부하며 의견을 소통하는 자리이다. 차기 로타리 발전의 역할을 잘 해낼 것으로 기대하며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리더스우먼로타리클럽(회장 이계순)은 2019-20’제48년차지구연수협의회’는 “김명숙 차기 회장을 비롯해 총무, 재무, 분과위원장 및 집행부의 동기부여의 기회로 로타리안 선봉장 역할로서 큰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연수협의회 특강, 김태은아나운서 (KBS전주총국)의 ‘다가가는 성공화법’은 호감&공감& 웃음의 친근, 친밀, 친화적 코드를 활용하면 더욱 매력적인 다가가는 소퉁화법을 만든다는 명쾌한 강의는 다가가기를 많이 해야하는 로타리안들에게 즐거운 공감을 얻어 큰 박수를 받았다. |
서을지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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