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매일신문 10월 편집위원 월례회의
전북학생문화예술경연대회·신춘문예공모 협조사항 토의 홍성일 회장 “위원들의 적극적 활동에 신문 나날이 발전”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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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매일신문 편집위원회(위원장 이계순) 2019년 10월 월례회의가 10일 오후 본사 대 회의실에서 편집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김경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와 성원보고에 이어 홍성일 본지 회장과 이계순 편집위원장의 인사말, 상정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건토의에 앞서 이번에 편집위원으로 새로 위촉된 오임선(다모아방문요양 센터장)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회의에서는 다음달 23일에 개최되는 ‘제8회 전북학생문화예술경연대회’와 12월 16일까지 진행되는 ‘2020 <전라매일> 신춘문예공모’ 등 부의안건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전라매일 편집위원회는 발전적인 편집방향에 대한 논의에 이어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한 전북학생문화예술경연대회와 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신춘문예공모 위상제고 등에 대한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제2기 독자권익위원회 발족 내용을 공유하고 상호 유기적 협조를 통해 회사발전에 더욱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홍성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편집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전라매일신문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도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이계순 편집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위원 모두가 전라매일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져준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신문의 질 제고에 대한 발전적 방안 제시는 물론 회사 행사 등에도 편집위원들이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매일과 전라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가 주최하고 사람의 숲이 주관하는 ‘제8회 전북학생문화예술경연대회’는 오는 11월23일 오후 1시30분 전북교육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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