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면 새마을부녀회, 반찬 나눔 봉사 실시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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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혜란)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0세대에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김치와 불고기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새벽부터 정성스럽게 반찬을 준비하여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혜란 부녀회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따뜻한 오산, 행복한 오산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떡국떡을 만들어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한편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을 만들어 직접 전달하고 있다. |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19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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