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7-08 오후 01:31: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8:00
·15:00
뉴스 > 사설

화상벌레·모기 극성, 방역활동 재개해야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8일


요즘 도내 각 지역에 ‘청딱지 개미 반날개’, 일명 화상벌레가 출현해 보건소나 자치단체들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아파트는 물론 기숙사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출몰하고 있다. 또 요즘 때 아닌 모기가 극성을 부리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화상벌레의 급격한 출몰은 물론 모기도 극성을 부리고 있어 당국은 주의만 당부할 것이 아니라 집단방역에 나서야 한다.
화상벌레 종명은 ‘청딱지 개미 반날개(Paederus fuscipes)’로 딱정벌레목 반날개과의 일종으로 밝혀졌다. 맨손으로 만지거나 물리면 꼬리에서 페더린(pederin)이라는 독성물질을 분비해 닿기만 해도 화끈거리고 불에 덴 것 같은 상처를 유발해 ‘화상벌레’라고 부르기도 한다. 외래종 우려가 있었으나 8일 완주군보건소는 국립농업과학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 결과 국내집단과 중국집단까지 포함한 동일 유전자 집단으로 판명됐다.
화상벌레는 손으로 잡지 말고 핀셋 등 도구를 사용하여 제거해야 한다. 접촉했으면 만지거나 긁지 말고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야 한다. 주로 산이나 평야의 습한 지역에 서식하며 6~8㎜ 정도 크기로, 개미와 비슷하며 머리와 가슴 배 부분 색깔이 각각 다른 것이 특징이다. 낮에는 주로 먹이활동을 하고 밤에는 빛을 따라 실내로 유입하는 성향으로 주로 밤에 피해사례가 발생한다.
또 최근 때 아닌 모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여름철보다 모기출현이 많아 밤잠을 설치기 일쑤라고 하소연이 많다. 각 자치단체나 보건소 등 당국은 여름철 방역활동을 중단했을 것이다. 화상벌레와 모기가 극성인 만큼 주의만 당부하지 말고, 특별방역대책을 세워 범 도적인 방역활동에 나설 필요가 있다.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10년을 힘차게 뛰었습니다!”  
군산소방서 ‘안전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가동  
제8대 완주군의회 전반기 성과 ‘일하는 의회, 생산성..  
‘포스트 코로나 전주’ 미래·변화·혁신에 집중  
“지속 가능 매력도시 부안 실현 최선”  
제8대 익산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 결산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전주시의회 구현  
양종헌 (사)굿월드자선은행 이사장, 세상 어린이들을 ..  
포토뉴스
영화<소리꾼>의 남원출신 국악인 이봉근 남..
남원 출신 소리꾼 이봉근이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소리꾼>을 들고 8일 남원에 찾아온.. 
화려한 황금빛으로의 초대, 구스타프 클림..
황금 색채의 거장으로 알려진 세계적인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1862년~1918년)의 레플.. 
전북도립미술관 오길예 개인전 개최
 
전북경찰청 아트홀서 서희정 작가 초대전 ..
전북경찰청(청장 조용식)에서는 서양화가 서희정 작가의 ‘들꽃이야기’ 작품을 전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박지은 작가의 옻칠화..
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서현석)은 청년작가 공간기획전의 일환으로 <박지은 옻칠화..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