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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공공기관 탈 전북 차단대책 시급하다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23일


전북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의 탈 전북 시도가 그치지 않으면서 전북도의 안일한 대응이 도마에 올랐다. 공공기관 탈 전북 파동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의 서울 재이전 여론으로부터 시작됐다. 이후 한국농수산대학 영남 분교 신설 문제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경기도 교육생(지방교육생) 전북행 거부 파동이 뒤를 이었다.
여기에 최근에는 한국 국토정보공사(LX)가 신설 예정인 드론교육센터를 전북이 아닌 경북에 만들려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북인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이 같은 일련의 사태는 정부 공공기관이 혁신도시 이전을 마친지 불과 3년이 채 지나지 않은 기간에 일어난 탈 전북 움직임들로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매우 심각한 요인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이번 국정감사에서 질문이 쏟아진 LX의 드론교육센터 경북지역 신설 시도 행위는 기관 이전 주변 지역의 상생 발전이라는 혁신도시 조성의 본래 목적을 망각한 사건이자 공사 사장의 극히 개인적인 고향 사랑이 빚은 상식 이하의 처사다. 특히 경북과 양해각서를 맺기 한 달 전에 전북도에 부지물색을 부탁해 도내 각 시·군이 센터유치에 매달린 사이에 본인은 곧바로 경북으로 달려가 양해각서를 체결한 짓은 용서할 수 없는 과오다. 일개 기관장이 170만 전북도민을 우롱한 비양심적 행동이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전북도는 도민들이 납득 할 만 한 해명이나 정책 대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 전북혁신도시에는 유독 정부 정책을 따르기 싫어하는 공무원이 많지 않은가 싶다. 그렇지 않고는 기관장이 마음 내키는 대로 할 수 있겠는가. 마음대로 하고 싶다면 나가서 하면 된다. 인재는 많다. 전북도와 도내 정치권의 현실적인 대안 마련을 당부한다.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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