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8-13 오후 07:44: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9:00
··
·19: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사설

헐뜯기 그만하고 국회통과에 힘 써야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4일


전북현안이 국회에서 발목이 잡혔다. 민주당과 평화당 전북도당이 연일 탄소법과 공공의대법 무산 두고 ‘네 탓’ 공방이 치열하다. 법적 대응까지 검토한다는 말도 나오는 등 도를 넘고 있다. 도민들은 분통이 터지는데 네 탓 공방이 도를 넘고 있다. 잘잘못은 가려야겠지만 불발된 사안 처리방안 모색이 먼저다.
전북 최대 현안인 탄소법과 공공의대법의 국회통과가 무산됐다. 도민들의 실망감과 정치권에 대한 신뢰가 무너졌다. 그런데 일부 정치권은 연일 논평과 보도자료를 통해 상대방을 무능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도민들의 눈에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의 환심을 사려는 얄팍한 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립공공의대법은 민주당이 다른 국정과제를 미루고 중점처리법안으로 삼고 통과에 최선을 다했지만, 자유한국당의 무조건적 반대로 심의가 보류돼 안타깝다고 했다. 그런데 평화당 등이 사실을 왜곡해 도민을 호도하고 있고 비판했다. 또 탄소법도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를 일삼고 있다며 법적대응도 언급했다.
평화당 전북도당 역시 지난달 전북에서 진행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대해 범죄 혐의가 있는 ‘정치꾼’을 대놓고 지원하러 온 것이라고 비난했다. 민주평화당 22차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정동영 대표는 “대통령이 약속한 탄소에 대해 기재부 차관보의 반대와 여당 간사의 반대로 좌초됐다며 여당과 정부를 맹비난했다.
‘네 탓’ 공방은 총선을 염두에 둔 계산적 행동으로 보인다. 도민들은 현명하다. 당리당략을 위한 진흙탕 싸움은 오히려 외면 받는다. 정당과 의원의 의무와 지역발전 노력 등 권리와 의무에 맞는 역할을 다하는 것이 민심을 사는 첩경임을 명심해야 한다.


admin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김제 요촌동 자율방범대 ‘시민 건강·안전 지킴이’  
사계절 가족여행 제격 ‘부안 마실길’  
‘끊임없이 솟아나는 매력 향기’ 힐링 정읍으로 힘..  
김제시, 특장차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 청신호  
군산경찰, 여성·어린이가 안전한 종합 치안의 선두  
김제시 농업발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열다  
세계유산 익산 ‘백제유적지구’ 무왕도시 도약  
“농사요? 저는 공부하면서 짓습니다”  
포토뉴스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의 일곱 번째 정기공..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의 일곱 번째 정기공연이 오는 22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 
전주영화제작소, 3분기 작품 공모 진행
전주영화제작소가 도내 지역 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진행, 3분기 작품들을 ..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 시즌 2로 컴백!
약 3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시즌2로 새롭게 열린다.이는 .. 
도내 예술인 역량 높일 교육 마련...참가자..
도내 예술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교육이 마련됐다. 전라북도문화관광.. 
정읍시립국악단 목요상설 국악공연
정읍시립국악단(단장 주호종)은 13일 저녁 7시 30분 정읍사공원 야외무대에서 코로나1..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