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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합계획, 전북 홀로서기 발판 삼아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5일
ⓒ e-전라매일
정부가 내년부터 2040년까지 실시할 제5차 국토종합계획 26개 주요사업에 전북 건의안 7개가 전북권으로 적시돼 국무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한다. 이로써 그동안 전북도가 추진해온 ‘전북 홀로서기 프로젝트’가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지난 3일 열린 국무회의 심의에서 △동서 내륙철도(전주∼김천) 확충 △전북 대도시권 형성을 위한 첨단 교통 체계 구축 △전라 천년 문화권 광역 관광 개발 등 7개 전북 건의안이 기존 호남권이 아닌 전북권으로 별도 편성·통과됐다고 밝혔다. 동서내륙철도와 내륙간선도로 확충은 전북과 대구 경북을 새로운 경제권역으로 묶는 중요한 사업이다.
또 전북대도시권 형성을 위한 첨단교통체계구축은 새만금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 철도 건설과 전라선 고속화 및 서해안 철도 건설을초고속 첨단교통망(하이퍼루프)으로 연결하는 물류 이동의 혁명적 사업이다. 따라서 전북은 이 같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 전북 홀로서기가 가능한 것이고, 만성적인 홀대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정부가 추진 예정인 ‘혁신도시 시즌 2’ 정책에 대비하는 후속 대책 마련도 서둘러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혁신도시 시즌 2’는 ‘제3금융중심지 지정’과 ‘새만금 2단계 연계 사업’이 포함된 전북의 주요 현안 사업이다.
전북 독자권역 설정 필요성은 사실 이명박 정부 때 5+2 광역경제권 정책이 추진되면서 필요성이 제기 됐지만 광주전남 예속화가 심화되면서 좌절됐었다. 광역시가 없는 상황에서 호남권의 틀에 묶였던 결과다. 도내 정치권과 200만 도민의 각성이 촉구되는 사안인 것이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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