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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금융중심지 조성에 전북은행이 빠지다니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12일
ⓒ e-전라매일
인프라 부족 등의 이유로 결정이 보류된 ‘전북혁신도시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이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발위)가 적극 나서면서 실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균발위와 전북도, 국민연금공단 등 7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은 11일 국민연금 본사에서 ‘국가균형발전 및 혁신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 생태계 고도화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 실현’을 다짐했다. 이날 이뤄진 업무협약은 모든 혁신도시 공공기관이 금융 인프라 조성을 위해 생활·교통·SOC 확충에 힘을 보태자는 것으로, 당시 지정 보류 이유였던 ‘인프라 부족’과 ‘정주여건 개선 필요성’에 대처하는 적극적인 방안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전북혁신도시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여건은 여러 곳에서 희망적인 징조가 나타난다. 제2금융권으로 지정된 서울과 부산이 국제금융센터지수(GFC) 하락으로 경쟁력이 떨어지는 데 반해 전북은 지정 전임에도 세계 1위의 글로벌 수탁은행인 ‘뉴욕 멜론은행’과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이 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일 등이 그런 것들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가장 앞장서야 할 전북은행이 매우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점이다. 이는 부산은행이 당시 제2금융권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본사까지 국제금융센터 인근으로 옮긴 것과 대조된다. 전북은행은 지난 50년간 전북도민의 사랑을 받아오면서 금융지주회사까지 소유한 전북의 토박이 금융그룹이다.
그런 전북은행이 제3금융중심지 지정 노력을 소홀히 했음은 비난받아야 마땅하다. 전북혁신도시 제3금융중심지 지정은 침체 된 전북경제를 살릴 절호의 기회다. 전북은행의 적극 참여를 촉구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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