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1-25 오전 07:18: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설

정세균 국무총리 임명을 축하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4일
ⓒ e-전라매일
전북 진안 출신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어제(14일) 대한민국 46대 국무총리로 공식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표결 결과 재석 의원 과반수 득표로 가결됨에 따라 이날 임명장을 수여하고 “확실한 변화를 책임 있게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문재인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6번째 전북 출신 총리에 올랐다. 하지만 정세균 총리는 이번 국회 임명동의안 가결이 정치·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을 안게 됐다. 가장 급한 게 경제 불황 타개다. 우리나라의 경제 환경은 역대 최악이다. 미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등의 보호무역 강화와 중동의 전쟁 위기에 대응할 전략 도출이 급하다. 때문에 대통령은 국가경제를 총괄할 인물로 실물경제 전문가인 정 총리를 택했다. 정 총리는 참여정부 시절 산업자원부 장관으로 IMF 위기에 빠진 한국경제 회생에 기여한 경제관료다. 고려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대기업에 입사해 수출 전선을 누비며 실물경제를 익혔다. 정치 입문 후에는 전북에서 4번 서울 종로에서 2번 당선해 6선 의원이 됐고, 민주당 등 당 대표 3번에 국회의장을 지낸 노련한 정치가다. 온건하고 합리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정치와 경제 분야를 두루 섭렵한 유능한 인물인 것이다. 대통령이 “갈등과 분열의 정치가 극심한 이 시기에 야당을 존중하고 협치하면서 국민의 통합과 화합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한 것도 그의 인품과 능력 때문이었다. 그는 고향 전북을 사랑하는 애향심도 남다르다. 전북과 대한민국의 큰바위얼굴로 떠 오른 정 총리에 거는 기대가 크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섬진강 르네상스 시대 활짝 열겠습니다”  
수소·탄소로 전주시 경제 도약 이끈다  
■ 전북은행 2020년 운영 계획-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  
성인여성 배움의 요람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  
■ 장수군 2020년 군정운영 계획- 가시적 성과 도출로..  
‘겨울여행은 경치좋은 무주에서’  
■ 고창군 2020년 군정운영 계획 “알기 쉬운 공감행..  
“설 선물, 가심비 좋은 남원 농·특산품으로”  
포토뉴스
류시원, 5년만에 재혼한다...2월 중순 비연..
탤런트 겸 가수 류시원(48)이 2월 비연예인과 재혼한다.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류시원.. 
‘팬텀싱어3’ 지원자 폭발, 접수 마감 31..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3’ 시즌 최다 지원으로 지원자 모집 기한이 이달 말까지 늘었다. ‘팬텀싱어3’ 제작진은 “17일 국내 참.. 
방탄 RM·제이홉, 한음저협 정회원 승격
그룹 ‘방탄소년단’(BTS) RM과 제이홉이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했다. .. 
남보원 별세 소식에 ‘애도의 물결’
코미디언 남보원(84·김덕용) 별세에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엄용수 대한민국방송코미.. 
극장가 ‘동물 영화’ 쏟아지는 배경은?
반려동물이 1000만에 육박한 지 어느덧 3년이 지났다. 2019년 기준 한국의 총인구가 5..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