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9-24 오전 10:41: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설

예비소집 불참자 소재파악 철저해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6일
ⓒ e-전라매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도내 초등학교가 예비소집을 진행했다. 그 결과 불참자가 800명을 넘고 이중 31명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 해당학교는 주민자치센터와 보호자 연락처 및 실제 거주지를 파악해 유선연락, 현장방문 등 소재 및 안전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한다. 소재파악이 형식에 그쳐선 안 된다. 현장 확인을 통해 안전여부를 확실히 확인해야 한다.
정부는 2016년 이른바 ‘원영이 사건’ 이후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고쳐 예비소집 불참아동 소재확인 절차를 강화했다. 당시 초등학교 입학 예정이던 신원영군은 예비소집 불참 뒤 부모 학대로 숨졌지만 새 학기 무단결석학생 조사과정에서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강화된 법에 따라 초등학교 입학 아동 학부모는 예비소집 일에 자녀와 함께 학교를 방문해야 한다. 예비소집에 응하기 어려우면 개별적으로 학교를 찾아 등록절차를 밟아야 한다.
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전북지역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소재불분명 아동이 31명이다. 불참자는 전체 취학대상자 1만4977명 중 833명(5.6%), 이중 802명은 해외거주 및 다른 학교 전학예정자, 31명이 소재 확인이 안됐다. 해당학교는 주민자치센터와 함께 보호자 연락처 및 실제 거주지를 파악해 유선연락, 현장방문 등 소재 및 안전여부를 확인중이다. 소재파악 및 안전여부 확인이 어려운 아동은 출입국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소재 파악은 단지 부모와 연락이나 출국 사실 확인만으로 끝나선 안된다. 형식적 파악이 아니라 아동의 안전여부까지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단 한 명의 아이라도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현장 확인 등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추석에도 항시 대기’ 덕진소방서, 시민안전 지킨다  
대한민국 대표 ‘홍삼 1번지 진안군’  
노인일자리 역사 만들어 온 무주 반딧불 시니어 클럽  
추석 명절 ‘안전’ 준비하는 김제소방서  
자연이 빚고 사람이 다듬은 부남면 금강 벼룻길  
추석 명절 ‘장수몰’에서 건강장수를 선물하세요!  
“화재현장보다 뜨거운 가슴으로” 순창군과 함께하는..  
전설 따라~ 사연 따라~ 황홀한 풍경 감탄 그 자체 ‘..  
포토뉴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배려풀 전북’
전북문화관광재단이 '배려풀 전북' 사업을 적극 실시해 귀감이 되고 있다.전라북도문.. 
W미술관, 기획 전시 ‘짜임’ 展 개최
익산 W미술관에서는 다양한 공예품 작품들을 선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 
전라북도립국악원, 하반기 목요상설공연 시..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염기남) 2020년 목요국악예술무대 하반기 무대가 24일 창극단 .. 
˝요람에서 무덤까지, 예술과 함께 살아가..
어린아이서부터 노년층까지 지역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전북문화관광재단이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완주 컬처메이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는 문화사업가 양성교육 ‘완주 컬처메이커즈 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