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2-20 오후 08:00: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3:00
··
·13:00
··
·13:00
··
뉴스 > 사설

수소경제, 정부 지원 확대 없인 활성화 어렵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20일
ⓒ e-전라매일
“수소 산업에 대한 규제완화와 정부의 투자비용 지원, 보조금 확대가 필요하다”. 지난 17일 완주산업단지의 일진복합소재와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열린 정부의 수소 로드맵 선포 1주년 기념 기업 간담회에서 부품회사들이 쏟아낸 핵심 요구사항이다.
기업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시장 확대와 기술 향상을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과 과감한 정책적 지원이 불가피하다는 얘기로 들린다. 수소차가 전기차에 비해 고난도의 기술력과 높은 생산비를 필요로 하면서도 시장 경쟁은 치열한 데서 비롯되는 어려움 때문이다.
더구나 한국의 수소차는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이 선점한 수소차 시장에 뒤늦게 뛰어든 관계로 그만큼 애로가 클 수밖에 없다. 한데도 국내 수소차 시장은 누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6배 수준으로 성장해 2019년 5천83여 대가 보급됐고, 수출도 누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2배로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부의 지원이 큰 힘이 되기도 했으나 기업들의 의지가 그런 결과로 이어진 결과라 생각된다. 다만 여기서 한발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건의한 △수소 연료에 대한 유가 보조금 지원 규정 신설 △수소가격 인하와 신규 수소 버스, 수소 트럭 등의 프로젝트 진행시 국산 섬유가 초기부터 적용되는 방안 등을 정부가 전격적으로 수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이날 수소경제로드맵 발표 1주년 성과 점검차 전북에 온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일행은 이 같은 사안들이 반드시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수소경제는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이자 전북의 새 성장동력이다. 따라서 그 꽃은 전국 최대의 상용차 생산기지로 수소경제의 발화점이자 메카인 전북에서 이뤄지는 게 당연하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4대 대규모 대회 유치’ 전북 대도약 이끌 견인차  
백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웅포 임점리 고분전..  
TV에서 나온 그 곳! 장수 대곡관광지·주촌마을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도서관, 지역 문화트렌드를 주..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2020년 힘찬 재도약  
호남의 지붕 ‘진안고원’  
군산시 청년뜰 ‘청년 미래 밝혀주는 등대’  
열린의회, 알찬의정 제8대 ‘순창군의회’  
포토뉴스
‘아이돌학교’ 제작진 구속심사… 침묵
케이블 음악방송 채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 제작진의 구속 심사가 .. 
BTS, 정규4집 시아·트로이 시반 참여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 
투바투, 데뷔곡 1억뷰 돌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의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유승호, 곽경택 감독 신작 `소방관` 출연 ..
배우 유승호가 곽경택 감독의 신작 '소방관'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14일 유승호의 소.. 
송가인, 가족들에게 `미운우리새끼`로 구박..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노래 잘하는 비결을 공개한다.송가인은 최근 SBS TV 예능물 '미..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