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9-23 오후 06:51: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설

탄소법과 공공의대법 2월 국회 통과돼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1일
탄소법과 공공의대법의 국회통과는 전북의 현안 중 하나다. 이 두 가지는 국회에서 관련법이 통과돼야 한다. 그런대 20대국회 종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사실상 마지막 국회가 될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 여당에서도 탄소법 국회통과를 약속한바 있다. 그런데 총선에 묻히며 말이 없다. 도내 국회의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협심해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지난해 전북이 심혈을 기울인 탄소소재융복합기술개발 및 기반조성에관한법률(이하 탄소법)과 국립공공의료대학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공공의대법)이 국회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런데 20대 국회는 오는 5월30일 활동이 종료된다. 2월과 5월 임시회를 열 수 있지만 5월은 총선이 끝난 뒤로 열린다는 보장이 없어 2월 임시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탄소법은 지난해 말 여야 간 대립으로 국회통과가 불발되고 법사위에 계류 중이다. 이에 도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당시 여당 집행부가 전북을 방문한 자리에서 1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지만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도내 야당 의원들은 2월 임시회에서 탄소법 통과를 촉구하고 있는데 여당 지도부와 여당의 도내 의원들은 말이 없다.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해야 하지만 국회의원들이 총선에 매몰돼 지역에 내려와 활동하고 코로나 사태까지 겹쳐 묻히고 있다. 또 공공의대법도 코로나사태로 법안통과 당위성은 높아졌지만 자유한국당의 반대가 컸던 사안으로 통과여부를 장담할 수 있다. 도내 국회의원들은 여야를 떠나 관심을 갖고 반드시 2월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 여당은 약속을 지켜야 하고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발목을 잡지 말아야 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추석에도 항시 대기’ 덕진소방서, 시민안전 지킨다  
대한민국 대표 ‘홍삼 1번지 진안군’  
노인일자리 역사 만들어 온 무주 반딧불 시니어 클럽  
추석 명절 ‘안전’ 준비하는 김제소방서  
자연이 빚고 사람이 다듬은 부남면 금강 벼룻길  
추석 명절 ‘장수몰’에서 건강장수를 선물하세요!  
“화재현장보다 뜨거운 가슴으로” 순창군과 함께하는..  
전설 따라~ 사연 따라~ 황홀한 풍경 감탄 그 자체 ‘..  
포토뉴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배려풀 전북’
전북문화관광재단이 '배려풀 전북' 사업을 적극 실시해 귀감이 되고 있다.전라북도문.. 
W미술관, 기획 전시 ‘짜임’ 展 개최
익산 W미술관에서는 다양한 공예품 작품들을 선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 
전라북도립국악원, 하반기 목요상설공연 시..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염기남) 2020년 목요국악예술무대 하반기 무대가 24일 창극단 .. 
˝요람에서 무덤까지, 예술과 함께 살아가..
어린아이서부터 노년층까지 지역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전북문화관광재단이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완주 컬처메이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는 문화사업가 양성교육 ‘완주 컬처메이커즈 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