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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제 ‘파탄’특단의 대책마련 시급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3일
군산이 총체적 어려움에 직면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GM 군산공장 폐쇄로 군산은 물론 전북경제가 직격탄을 맞았고, 정부는 군산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했다. 그런데 그 어려움에서 발버둥치는 상황에서 또다시 악제가 군산을 덮쳤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OCI 군산공장 가동중단이 그것이다.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이다.
군산은 군산 조선소와 GM 군산공장 폐쇄 여파로 아직도 지역경제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까지 발생하더니 OCI마저 군산공장 가동중단 결정이 나왔다. 4중고로 군산경제 파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본사직원은 물론 하청업체와 그 가족 등이 수많은 시민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지역상권도 같이 붕괴되며 군산경제가 뿌리째 흔들렸다. 이에 정부는 군산을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했고 4월4일 만료돼 도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신청했다. 이런 상황에 군산에서 코로나91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군산경제는 최악의 상황이다. 그런데 또다시 지난 11일 OCI가 사업 환경악화를 들어 태양광 폴리실리콘 군산공장 가동을 오는 20일부터 중단하고, 5월1일부터 군산 제1공장만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공장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들 3개 회사는 군산은 물론 전북경제에의 큰 축이다. 고용은 물론 전북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지역상권 활성화 등 전북경제의 핵심 축이었다. 그런데 이들 3개 회사가 그것도 군산지역 한곳에서 폐쇄되고 축소되면서 군산경제는 그야말로 초토화됐다고 여겨진다. 전북도는 물론이고 정부차원의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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