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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학생 기숙사 격리 정부지원 필요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3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대학들은 개강을 2주간 연기했지만 개강에 맞춰 2월말부터 3월초 대거 입국할 수밖에 없다. 대학들은 기숙사를 이용해 잠복기간 동안 격리조치 한다는 계획이지만 어려움이 많다. 수용능력과 소요비용, 방역과 관리 등 문제가 많다. 정부는 비용과 제반지원 사항을 빨리 파악하고 사전 조치해야 한다.
우리나라 대학에는 중국 유학생이 많다. 전체 유학생 중 43%로 7만(교육부 2019년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기준)여명이나 된다. 이들이 입국하면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인 유학생이 많은 대학은 4천명에 육박하기도 한다. 적극 대처하지 못하면 가장 우려하는 지역감염 확산의 단초가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대학들은 격리를 위해 기숙사를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학들이 대부분 기숙사를 활용한다지만 여건이 안 되는 학교는 부득이 지역지설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시설확보와 비용, 철통같은 관리문제다. 모든 문제를 대학과 자치단체, 정부가 연계해 한치의 오차도 없이 대처해야한다. 특히 격리시설 확보와 비용문제를 철저히 조사해 정부가 사전에 준비하고 지원해야 한다.
완주군 조사에 따르면 도내 10개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만 해도 대학생과 대학원생, 어학연수생, 교환학생을 포함해 3천400여 명에 달한다. 이들 중 현재 300명 정도 입국한 상태이고, 향후 입국 예정자는 2천400여 명이다. 후베이성 출신 유학생이 31명이다. 완주군은 630명을 2주(14일)간 기숙사에 격리할 경우 식비, 방역비 등 총 3억6천만 원 정도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정부의 적극 대응이 필요하다. 엄연한 국가의 질병비상사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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