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4-03 오전 09:00: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4:00
··
·14:00
··
·14:00
··
·13:00
··
뉴스 > 사설

코로나19 예방수칙 해이해선 안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3일
ⓒ e-전라매일
전북은 한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더니 다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한동안 도내 확진자가 없자 느슨해진 느낌도 없지 않다. 도내에서는 지난 17일 군산에서 부부가 확진판정을 받더니 19일 전주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그동안 확진자 발생이 없자 마스크를 끼지 않은 사람이 눈에 띄게 늘었고, 모임 등도 잦아지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지역감염의 새로운 국면이다. 대구 경북의 상황은 특수 사례이고 이제부터는 지역감염을 우려해야 한다. 전북의 경우도 7번 확진자 발생 이후 열흘이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자 도민들의 안전수칙 준수가 해이해진 분위기가 확연했다. 길거리나 마트 등에서 마스크를 끼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졌다. 또 여러 사람이 모여 접촉이 불가피한 모임 등도 늘어났다.
대구 경북지역 감염자는 줄고 있지만 콜센터와 교회, 집단시설 등에서 꾸준히 발생하고, 각 지역에서 산발적 발생도 잇따른다. 해외여행이나 출장에 따른 역전파도 나타나고 있다. 이제야 말로 코로나19의 지역감염을 우려해야 하고 막아야 할 중요한 시기다.
전북에서도 지난 17일 군산에서 A(62·여)씨가 확진 판정을 받고, A씨의 남편인 B(66)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19일 전주에서 또다시 도내 10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해이해선 안될 상황이다. 당국이 아무리 역학조사를 하고 조치를 취해도 구명이 뚤 릴 수 있다. 예방수칙의 철저한 준수가 필요하다.
코로나19 예방은 당국만의 노력으론 한계가 있다. 도민은 물론 국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끼기 등 예방수칙 지키기에 잠시도 소홀해선 안된다. 그것이 자신과 가족은 물론 이웃과 도민, 국민을 지키는 일이며 조기종식의 길이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장계농협, 농업인 행복한 세상 만들기 ‘앞장’  
익산시, 농작업 기계화 지원 ‘총력’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전주형 재난기본..  
시민 중심 행정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정읍 건..  
장수군,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두 팔 걷다  
전주 행복 구현 선도하는 안전지킴이 ‘덕진소방서’  
<원광대학교병원>당신의 빠른 치유를 위한 올바른 건..  
천혜의 고장 ‘진안고원’  
포토뉴스
에이핑크, 1년3개월만에 ‘완전체’
10년차 그룹 ‘에이핑크(Apink)’가 1년3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1일 소속사 플..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터타’ 첫 방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가 2일 처음 전파를 탄다 2일 밤 10시에 처.. 
“PD에게 협박당했다” VS “이미 무혐의된..
주말 예능 프로그램 등을 연출했던 공중파 방송의 유명 PD가 연예인 이름을 대고 회사 대표를 협박해 약 40억원을 받은 혐의로 고소돼 경찰.. 
JTBC ‘쌍갑포차’ 첫 티저 영상 공개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예고편이 나왔다. ‘쌍갑포차’ 제작진은 “’쌍갑.. 
‘뭉쳐야 찬다’ 종편 시청률 1위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가 시청률 5%대로 종편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