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5-27 오전 08:58: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설

코로나19 대비한 폭염대책 서둘러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21일
ⓒ e-전라매일
전북도는 올 여름 폭염 건강피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올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변화가 클 것이라는 전망이고, 예년보다 일찍 무더위가 나타나는 등 심상치 않다. 특히 코로나19가 변수다. 코로나19가 지속되면 기존 폭염대책의 일부는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코로나 상황에 대비한 새로운 폭염대책을 복안으로 수립해 대비해야 한다.
기상청은 올 여름 비가 다소 적고, 평균 기온은 예년 평균 기온보다 다소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름 후반에는 습한 공기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날이 많겠다고 전망했다. 폭염특보 기준도 바뀌었다. 기온만으로 발표하던 폭염특보 기준을 습도를 반영한 체감온도로 바꿨다. 습하고 더운 날씨에 불쾌감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기온이 낮아 폭염특보가 내려지지 않는 것을 현실화한 것이다.
기준은 폭염주의보 33℃, 폭염경보 35℃로 현재와 같다. 그러나 기온이 같더라도 습도가 높아지면 체감하는 기온도 올라간다. 폭염특보 기준을 바꾸면서 폭염 발표일이 늘어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달라진 폭염특보 발표기준을 올해 시범적용하고 효과분석을 거쳐 내년부터 정식 적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올해도 때 이른 더위가 나타나고 있다. 기후변화로 올 여름은 길고 유난히 무더운 여름이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다. 최근 들어 기록적인 폭염일 수와 열대야 등으로 사람은 물론 가축과 농작물 등 각 분야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더구나 코로나19로 경로당 등 노인쉼터 운영 등이 어려울 수도 있다.
기존 폭염대책 상당부분이 무용지물일 수 있다. 코로나19 지속에 대비한 새로운 대책도 수립해 대비해야 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교정시설, 더 이상 혐오시설 아닙니다”  
‘순창북중’ 활동중심형 수업으로 학생 참여 이끌어..  
색깔 있는 농업기술보급 사업 군산농업 새 활로  
정읍시, ‘숨겨진 매력 알리기’ 지역 마케팅 ‘총력..  
코로나19, 전북은행과 함께 극복해요  
전쟁이 앗아간 고창 출신 화가 진환 70년 만에 본격 ..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농업! 발로 뛰는 부안..  
“내장산리조트가 확 달라집니다”  
포토뉴스
‘탈세 혐의’ 장근석 모친 첫 재판 공전
수십억원대 소득 신고를 누락해 탈세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장근석의 모친 측이 첫 재..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온워드’ 6월 1..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온워드:단 하루의 기적’이 다음달 17일 개봉한다.영화의 .. 
‘외식하는날’ 수요일 편성 변경
‘외식하는 날’이 수요일 밤을 책임진다.SBS필 예능물 ‘외식하는 날’은 목요일에서.. 
엑소 백현, 솔로 앨범 선주문 73만장
그룹 ‘엑소’ 백현이 두 번째 미니앨범 ‘딜라이트(Delight)’로 선주문량 70만장을 .. 
BTS 슈가 2번째 믹스테이프, 80개 지역 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약 4년 만에 발표한 두 번째 믹스테이프 ‘D-2’..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