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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S 사망자 발생 전북, 각별히 주의해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22일
ⓒ e-전라매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발생이 많아지는 시기다. 올해 들어 도내에서는 21일 현재 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이중 전북의 3변째로 양성판정을 받은 환자가 21일 안타깝게도 사망했다. 아직 치료약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북도는 21일 야생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올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고창에 사는 90대 여성이다. 이 사망자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 텃밭과 비닐하우스 등에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SFTS는 주로 4∼11월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이나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치명률이 12∼47%나 된다.
전북에서는 2015년 2명, 2016년 3명, 2017년 10명(2명 사망), 2018년 13명(6명 사망), 2019년 18명(5명 사망)이 발생했고, 올해도 현재 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농작업이나 나물 채취,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도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진드기에 물리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 받아야 한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38∼40도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아야 한다.
현재까지는 치료약이 없다. 예방이 최선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이나 농작업 시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옷을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그리고 야외활동 시 풀이나 땅위에 함부로 앉거나 눕지 말아야 한다. 귀가하면 즉시 샤워를 하고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살피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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