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1-20 오후 05:53: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설

사상 첫 코로나 수능, 유의사항 반드시 지켜야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01일
ⓒ e-전라매일
2021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내일 49만3,433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가운데 전국 86개 시험지구 135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연례행사가 된 ‘수능한파’와 ‘사상 첫 코로나 수능’이라는 전례 없는 상황을 맞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고충에 위로의 말을 전한다.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로나19로 인해 수능 준비물과 반입금지 품목이 예년보다 대폭 늘어난 탓에 철저한 사전 숙지가 필요한 것도 수험생들에게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수능시험은 이제 미룰 수 없는 처지가 됐다. 따라서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성적을 올리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교육가정평가원이 마련한 ‘수험생 이 기억해야 할 사항’은 실수하지 않는 수능시험을 위해 매우 유익한 정보라 생각된다. 시험장입실시간, 반입 및 반입금지 물품, 금지 행위 등이 기본 숙지사항이다.
특히 모든 수험생은 모든 물품에 대한 관리 절차를 준수하고,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참고로 주요 주의 사항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시험실은 오전 6시 30분부터 입실이 시작돼 8시 10분에 종료된다. 입실 시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시험을 볼 수 없다. 다음엔 수험표와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는 입실 시간 전까지 재교부를 받받을 수 있다. 점심 도시락, 검은색 연필, 지우개, 초침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 흰색 수정테이프, 마스크 등의 반입은 허용된다. 반면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플레이어, 통신·결재기능(블루투스등) 또는 전자식 화면 표시기(LED)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 등의 반입은 금지다. 만약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간 경우는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한 후 시험이 끝나면 되돌려 받도록 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컴퓨터용 검은색 사인펜은 시험실에서 지급하므로 소지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가운데 도교육청과 전북 경찰청, 전북 소방 등 관계기관이 시험 당일 수험생 편의를 위한 교통 및 응급 장비 준비를 마친 상태다. 빠른 감염 속도와 높은 치사율 등 가공할만한 감염을 피해야 하는 ‘사상 첫 코로나 수능’을 차질없이 치르는 것은 수험생과 학부모는 물론 모든 도민이 염원하는 바이기 때문이다. 수험생들의 수능수칙 준수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수능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2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무주의 미래를 밝고 희망차게 만든다  
“살기 좋은 도시 더 행복한 남원, 우리가 앞장서겠습..  
물의도시·숲세권으로 ‘다이로움 익산’ 만든다  
경제·사람·생태·문화로 여는 새로운 미래  
정읍시, 시민행복 최우선으로 힘찬 전진  
전북도, 생태문명시대 선도 원년 선포  
2021년 태권도 발전 위한 힘찬 발걸음  
The Fuel of the Future H2 + 완주  
포토뉴스
한국전통문화전당, 설맞이 우리놀이 꾸러미..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전통놀이의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우리놀이 꾸러미(전통.. 
한국소리문화의전당&전주시립교향악단,‘20..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전주시립교향악단과(상임지휘자 김경희) .. 
전라북도 비대면 관광지 사업을 통한 방문..
전북도 비대면 관광지 사업이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전라북도문화관광재..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2021년 지역문화예..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월 5일까지 ‘2021년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구 문.. 
전주국제영화제의 창작자 지원은 계속된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국내 창작자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산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